인천UTD 아카데미 서구지부, 유우람 지부장 체제로 개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8 15: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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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구단 출신 지도자를 새로 영입해 지역 유소년 선수 육성에 더욱 매진한다.

인천구단은 지난달부터 구단 출신인 유우람 감독과 새롭게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서구지부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어린이들의 체력증진 및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2008년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서구지부는 인천 최고의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로서 주식회사 포스코에너지가 조성한 신석체육공원(인조잔디구장 1면, 풋살장 1면 등 기타부대시설 보유)에서 운동할 수 있는 최상의 운동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인천구단은 이번에 인천시 출신 유우람 지부장이 새롭게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서구지부를 운영하는 만큼 앞으로 더 큰 발전을 도모하고 훗날 인천을 대표하는 선수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서구지부를 운영하게 된 유우람 지부장은 프로생활과 함께 학업을 꾸준히 병행해 교직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귀감이 되어 회원들에게도 크나 큰 본보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서구지부는 유우람 지부장을 중심으로 이정만 코치, 이혜진 코치 등 전문 지도자 라이센스를 보유한 코칭스태프를 앞세워 이전보다 더 질 높은 교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서구지부 가입 문의는 인천구단 홈페이지 혹은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서구지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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