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장애인 시설서 일손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8 13: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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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 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다사랑마을에서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다사랑마을은 광주시 곤지암에 있는 지적·지체 장애인 생활 시설로 고구마 밭, 고추밭 등 텃밭을 운영하고 있으나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텃밭을 가꾸다 보니 밭 갈기, 김매기 등을 위한 일손이 항상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다사랑마을 일손 봉사를 결정하고 이날 임직원 32명이 참여해 그동안 밀려있던 농사일을 마무리했다.

변천수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보람을 느끼면서 한마음 한뜻이 돼 공단과 구민들을 위한 희생과 봉사 정신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노사 상생 발전과 상호 협력을 공고히 하고자 지난 5월 노사발전재단과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부평구 관외에도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을 알리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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