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 ‘에스빠냐 아리랑’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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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스페인밀레니엄합창단 초청내한공연<에스빠냐 아리랑>이 오는 18일 인천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린다.

스페인밀레니엄합창단은 단장 겸 상임지휘자인 임재식이 스페인 사람들과 유럽 사람들에게 우리의 민요와 노래를 전파하기 위해 창단한 프로합창단이다. 지휘자를 제외한 모든 단원이 스페인 사람으로 구성돼 있다.

또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민요와 가곡을 주요 레파토리로 한다. 스페인의 국가적인 각종 축제 및 주요 연주회에 폭넓게 활동하며 스페인과 유럽에서는 수준 높은 합창단으로 잘 알려져 있고 스페인과 한국의 문화교류에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에스빠냐 아리랑> 공연은 ‘몽금포 타령’, ‘그리운 금강산’, ‘밀양아리랑’, ‘뱃노래’ 등 대중의 귀에 익숙한 우리 민요와 가곡, 그리고 평소에 좀처럼 접하기 힘들었던 스페인 음악으로 구성해 누구든지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합창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공연에는 아름답고 세련미 넘치는 통일된 음색과 신비로운 화성 감을 자랑하며 전국 최고 수준이라 평가 받는 부평구립여성합창단이 함께 해 한층 더 풍성하고 알찬 공연으로 구성했다.

<에스빠냐 아리랑>은 부평구민을 비롯한 인천시민들에게 프로합창단의 웅장하고 화려한 연주를 만날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선보이는 스페인밀레니엄합창단 초청내한공연 <에스빠냐 아리랑>은 18일 오후 8시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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