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도서관에서 발명의 꿈 키워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4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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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도서관 특허정보자료실이 8일부터 12일까지 ‘제27회 여름발명특허교실’을 운영한다.

부평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여름발명특허교실은 인천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50여명을 모집해 부평도서관 1층 나래울 1실에서 진행한다.

8일 사례 중심의 발명 기법과 원리 이해를 내용으로 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과 발명’을 시작으로 실습으로 배우는 ‘공학적 사고력 증진 실습’, 특허정보넷을 활용한 ‘선행기술조사 및 기술흐름분석’,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 ‘아이디어 정교화’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이디어 계획서 작성’ 등 이론 수업과 ‘3D 프린팅의 활용과 메이커 운동’, ‘발명기획 시뮬레이션’ 실습수업으로 진행한다. 부평도서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창의성을 갖춘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3D 프린팅 과정의 원리 이해와 짧은 시간이지만 실습할 수 있는 과정을 구성,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자 했다. 또 참가 학생들이 제출하게 될 아이디어 계획서를 심사해 창의성, 완성도, 아이디어 제출 등을 평가해 우수학생 6명에게는 특허청장상, 인천시교육감상, 한국발명회진흥회장상, 부평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이 외에도 부평도서관 특허정보자료실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지식재산권 창출 및 권리화 그리고 지식재산권 인식 확대를 위해 대상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디어나 특허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분들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특허정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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