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청, 사회복무요원 격려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5 16: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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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병무지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격려행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병무지청은 3일 회의실에서 모범 사회복무요원 104명을 초청,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무요원 ‘이완희’, ‘유재형’, ‘이상하’, ‘고태환’군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연주단의 ‘여수 밤바다’와 인하대 그룹사운드 인드키(INDKY)의 Rihanna의 ‘Diamond’ 등 총 7곡의 축하 공연이 있었다.

또 사회복무요원 대상 홍보 동영상 시청, 복무관리 규정 퀴즈를 통한 선물 증정, 모범 복무사례 소개와 함께 복무지도관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서울사이버대학교 구국모 입학지원실장의 사회복무요원대상 장학혜택 설명 등으로 사회복무요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노력도 함께 진행됐다.

인천병무지청은 지난해부터 서울사이버대와 MOU를 체결하고 사회복무요원에게 수업료 20% 감면, 13주프로그램의 복무지도관 상담역량과정 운영(집합교육 4회 포함), 사회복무요원 힐링캠프 운영 등 업무 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모범사례로 소재된 인천교통공사에 복무하는 ‘정혁’군은 인천시 부평시장역 계양방면 승강장에서 30대 정신질환자가 선로로 뛰어든 상황을 목격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게 구조했다.

아울러 ‘유재환’군은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근무 중 주민센터 강좌 수강생이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병무청 소양 교육 시 배운 심폐소생술을 활용해 수강생의 목숨을 구했다.

이우종 청장은 이날 일일이 복무지도관들을 소개하며 언제든지 복무와 관련해 어려운 일이 있으면 연락할 것을 당부하고 “사회복무요원은 국민의 행복을 지키는 ‘나눔 천사’ 이자 ‘희망의 등불’이 돼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청장은 “지금 이 시간에도 맡은 바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된 여러분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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