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통장 복지리더 양성과정 3기 수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3 15: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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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부평구는 최근 인천대학교부설 평생교육원에서 '제3기 부평구 통장 복지리더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홍미영 구청장을 비롯해 부평구의회 의장,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부평구통장연합회 임원 등 주요 내빈과 교육생 43명이 참석했다.

'부평구 통장 복지리더 양성과정'은 인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대부설 평생교육원에 통장 복지 전문교육을 위탁해 주 2회, 9차시(18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양성과정은 지난 4월~오는 10월 총 5기(240명)로 나눠 운영하며 제1기 과정을 지난 4월19일 개강했고, 이번 수료식을 끝으로 제3기 과정이 마무리됐다.

수료생들은 복지리더로서 통장의 기본소양과 역할, 취약계층 이해 및 발굴, 지역사회와 자원 봉사, 지속가능 발전(생태도시로 가는 길)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들은 또 지역내 사회복지 시설인 예림원 등 5개 시설을 방문, 시설에 대한 이해와 현장봉사를 하는 시간도 보냈다.


홍 구청장은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내 가족처럼 살피는 복지 리더의 역할을 당부한다"며 "구도 복지 부평으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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