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인천어업정보통신국, ‘어선안전의 날’ 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2 17: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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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선안전의 날 행사 참가자들이 안전조업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수협중앙회 인천어업정보통신국이 ‘어선안전의 날’ 행사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인천어업정보통신국은 2일 옹진군 탄도어촌계에서 옹진수협, 평택해양경비안전서, 대부해양경비안전센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경인본부,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 어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해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 법, V-ON(VHF-DSC ON) 운동, 심폐소생술 등 조난상황에서 구조될 수 있는 인명 구조 술과 출항 전 통신기 점검 방법, 해상 방재기상 등을 체험 ‘참여 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V-ON운동 일환으로 ‘어업인의 생명의 끈 VHF-DSC로 지켜내자’라는 슬로건으로 결의를 다짐으로써 어업인들이 VHF-DSC 통신기를 상시 가동할 수 있도록 계도를 하기도 했다.

옹진수협 장경호 조합장은 “어선안전의 날 행사를 계기로 해상에서 일어 날 수 있는 해양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어업인들에게 지속적으로 구명조끼 착용을 계도할 계획”이라며 “출항 전 선박기관과 통신장비 점검을 철저히 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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