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 안보의식 고취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1 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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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병무청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홍보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병무지청은 최근 인천터미널 역사에서 취업맞춤특기병 및 정부3.0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병무지청 직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인천터미널에서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안내하고 국민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홍보 행사 후에는 최근 북한 미사일 공격과 사드배치 문제 등에 따른 안보 격랑시기에 직원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인천상륙작선’영화를 관람했다. 영화 관람 후 기고문 작성, SNS 게시 등으로 관람 후기를 공유하여 안보의식을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내가 근무하고 있는 인천지역이 전략적 요충지임을 다시금 깨닫게 됐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그분들의 뜻을 받들어 더욱 우리나라의 안보태세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8월에 있을 을지연습에 더욱 진지한 자세로 임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을 업무와 연계해 직원들의 능동적 업무활동을 유도해 명쾌한 병무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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