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긴급 복지지원 대상자 발굴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31 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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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손 내밀어 돕기로 했다.

군은 갑작스럽게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긴급 복지지원 사업’ 대상자를 8월1일부터 직접 찾아 나선다고 밝혔다.

또 복지혜택이 필요하나 기준에 부적합해 기초생활수급 신청에 탈락한 가구나 중지된 가구를 파악해 가정방문 상담 등을 거쳐 지원할 가구를 선정할 방침이다.

가정방문 시 본 사업의 지원기준, 절차 등을 자세히 안내해 추후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면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긴급 복지지원 사업 대상자를 직접 찾아내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소방서, 보건소, 경찰서와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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