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시설공단, ‘독서논술 자격증 반’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9 09: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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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논술 자격증 취득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한 ‘독서논술 자격증 반’ 운영이 호응을 얻었다.

공단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강화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깨닫고 자발적인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독서논술 자격증 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습관 기초를 다지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연령별 독서 선정 기준, 독서 토의, 스토리텔링, 문학치료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진행돼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독서논술 자격증반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 가운데 1차 독서논술 과제 심사를 거쳐 2차 이론시험에 합격한 7명의 학생들은 독서논술 자격증을 취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공단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 성취도를 스스로 확인함으로써 자기주도 학습 능력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독서논술지도사로서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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