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8 07: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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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보건소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센터는 부천시민들의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고혈압당뇨병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달부터 ‘심뇌혈관질환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2009-2013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하면 30대와 40대 고혈압 질환자 10명중 7명이, 당뇨병 질환자 10명 중 5명이 자신의 질환을 알지 못했다고 보고됐다.

이와 함께 30대, 40대 직장인들은 경제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하지만 건강관리의 취약계층으로 분류될 만큼 건강관리가 저조한 실정이다.

센터는 심뇌혈관질환 인식개선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하고 이동건강버스, 100세 건강실 사업 등과 연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문을 연 ‘100세 건강실’에는 교육안내, 고혈압·당뇨병 및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자료 등을 비치했다.

이와 관련 이원철 센터장은 “부천시민들이 고혈압·당뇨병 및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여 스스로 고혈압·당뇨병의 예방과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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