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버스노선 조정 통합상황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7 17: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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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8월7일까지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28일부터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7월30일) 및 버스노선 조정 통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28일부터 오는 8월7일까지 11일간이다. 다만 버스노선조정 상황실은 9월30일까지다.

통합상황실은 운영상의 돌발 상황에 대처하고 국토교통부, 국민안전처 등 중앙부처 및 인천도시철도2호선 운영기관인 교통공사와 버스운영회사 및 군구와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를 담당한다.

상황실 근무인원은 교통정책과, 철도과, 버스정책과, 교통공사 파견 직원 등 58명이 2교대로 버스노선개편추진단 사무실과 교통정보운영과 사무실에서 근무한다.

상황실 근무시간은 첫차와 막차가 운행되는 시간을 고려해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다.

특히 유정복 시장이 7월29~31일, 조동암 정무경제부시장이 8월1~3일, 전성수 행정부시장이 8월4~7일 직접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 및 운행과 버스운행에 대해 종합적으로 상황을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운행과 버스운행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개통 초기의 불편함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버스운행에 대한 불편한 사항은 미추홀 콜센타나 버스정책과로, 인천도시철도 2호선 관련 불편한 사항은 교통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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