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맛있는 집' 5곳 신규 지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7 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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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용기·음식잔반처리기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서구는 최근 지역내 5개 음식점을 구를 대표하는 '맛있는 집'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정증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맛있는 집으로 선정된 업소는 ▲바다뚝배기동태탕(경서동) ▲교동찹쌀순대(심곡동) ▲참맛나쭈꾸미부대찌개(가좌동) ▲본터(심곡동) ▲남해멸치쌈밥(왕길동) 등 5곳이다.

구는 앞서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1일까지 2016년 맛있는 집 신규 신청을 받았으며, 총 34곳의 업소가 신청한 가운데 두 차례 심사를 실시했다.

심사는 위생담당 공무원과 조리사, 영양사, 외식업협회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지정기준표를 활용해 엄격하게 평가했다.

평가 항목으로 '식품위생 및 서비스' 분야와 '맛' 평가로 나눠 부문별로 85점 이상인 업소를 선정해 총 5곳이 선정됐다.

맛있는 집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지정증 및 표지판, 남은 음식 포장용기, 음식잔반처리기가 지원되며 홍보책자·홈페이지 게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구의 맛있는 집은 총 33곳이 지정됐다"며 "지정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맛있는 집'명성에 걸맞은 서비스 및 위생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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