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한마음복지관 완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7 15: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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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종합재활서비스 제공
놀이·언어·미술·물리치료실 마련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지역 장애인에게 필요한 종합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한마음종합복지관'이 최근 준공됐다.

구에 따르면 만석동 30-7번지에 자리잡은 한마음종합복지관은 지난해 4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으며 총 45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연면적 2072㎡ 규모의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로 신축됐다.

지하 1층에는 기계실, 지하저수조, 전기실, 발전기실이, 지상 1층에는 놀이·언어·미술·음악·물리치료실 및 체력단련실이 위치해 있다.

또한 2층에는 주간보호센터, 구내식당, 자원봉사자실, 운동 발달실, 작업감각활동실, 보호자 대기공간이, 3층에는 다목적실 및 사무실이 들어서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의 재활 및 자립생활을 돕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사업과 지역사회 재활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최근 열린 준공식에는 이흥수 구청장과 안상수 국회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각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의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테이프 커팅·복지관 내부 순람 순서로 진행됐다.

이 구청장은 "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의 신축으로 그동안 장애인 재활시설이 없어 중구와 남구에 위치한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던 지역 장애인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더 나은 재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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