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천수 이사장, 부평구시설공단 '노사화합 도모할 것'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6 18: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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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변천수 이사장이 상반기에 추진한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변천수 이사장은 2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상반기 추진사항 및 앞으로 추진할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변 이사장은 이날 “3월4일부터 12일간 사업계획 이행과 현장 근무자 현장여건 점검을 위해 전 직원들과 직접적인 대화채널인 ‘고객만족체감 UP보고회’를 개최, 고객감동 실천방안 등 총 44건의 유형별 건의 및 계획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변 이사장은 “노동조합과 신뢰 채널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난 6월13일 노동조합과 새로운 단체협약을 체결했는가 하면 이를 바탕으로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협약체결, 성과연봉제 도입협약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은 노사발전재단이 상생발전과 상호 협력을 공고히 하고자 국고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근 노사발전재단과 협약을 통해 간부워크숍, 부서별 간담회를 완료했고 앞으로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과 전 직원 화합의 장을 마련, 노조가 경영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 이사장은 특히 “성과연봉제는 행정자치부가 일과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공기업 혁신방안으로 공단은 정부시책에 동참하기 위해 최근 성과연봉제 노사협약을 체결했다”면서 “5급 이상 팀장에게 적용된 성과연봉 제도를 내년부터 6급 일반직원까지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경영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외부 전문가 모니터링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경영자문위원회’를 구성했고 앞으로도 경영전략, 정책 방향 등 현안에 대해 자문을 구할 예정”이라며 “공단은 최근 행정자치부 정부3.0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가진바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변 이사장은 “앞으로도 구정 방침과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물 이용을 위해 2016년 상반기에도 전심전력을 다해 노력한 만큼 하반기에도 부평구 공기업으로써의 역할과 소임에 대해 최선의 노력과 역량을 경주해 구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의 상반기 사업수입 목표는 12,659백만원으로6월말 기준 총 7,102백만원(목표대비 56%)의 수입을 올렸으며 연말까지 목표보다 10%를 초과 달성한 1,400백만원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부평구는 공단 사업영역 및 조직역량에 대한 진단을 위해 ‘조직 및 인력 진단 연구용역’을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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