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생활문화페스티벌-다락‘ 8월26일부터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6 18:07: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천=문찬식 기자] 제2회 <2016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다락(多樂)>이 오는 8월26일부터 28일까지 부천역마루광장, 소사산새공원, 오정대공원 등 부천 곳곳에서 펼쳐진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천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참여 형 페스티벌로 생활문화예술인의 창작 기반과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축제다.

<2016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다락(多樂)>은 전문 예술인이 아닌 지역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생활문화동호인들이 참여해 기량을 뽐내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문화예술이 총출동한다. 기타, 국악, 난타, 밴드, 댄스, 무용, 합창, 오케스트라, 오카리나, 우쿨렐레, 색소폰, 하모니카 등 다양한 동호회가 참가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아울러 미술 및 사진 전시,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문화예술 체험이 함께하는 나눔 장터와 아트마켓, 생활문화 콘텐츠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포럼 등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개막행사는 8월26일 오후 7시부터 부천역마루광장에서 총연합회 발대식, 콜라보레이션 공연, 축제 홍보 플래시몹 등으로 펼쳐진다.

또 사전공연으로 8월24일과 25일 부천시민회관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생활문화동호회의 소규모 공연이 함께해 한여름 밤의 뜨거운 열기를 선사한다. 이번 축제를 통해 생활문화예술인들의 창작 기반과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부천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이 즐거운 문화특별시’를 만들고자 한다. <2016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다락(多樂)>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