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BIS 서비스 29일 일시중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6 17: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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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버스노선 개편 앞두고 기반정보 입력ㆍ현장단말기 자료 업데이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30일 시행되는 인천 버스노선개편에 따른 시스템 자료갱신으로 버스정보시스템(BIS) 서비스가 29일 0시부터 24시까지 불가피하게 일시 중지된다고 26일 밝혔다.

30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 및 인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에 따라 버스정보관리시스템(BIS/BMS) 노선 기반정보 입력 및 현장단말기 자료를 업데이트하기 때문이다.

시는 이를 위해 28일 오후 11시부터 30일 오전 6시까지 인천 버스정보센터 및 44곳 버스 차고지에 42명(교통정보운영과 20인ㆍ유지보수 22인)의 인력을 투입한다.

버스 변경노선 기반정보 생성 및 시스템 입력ㆍ실행, 버스정보관리시스템 홈페이지 버스기반정보 변경 입력, 버스 차량단말기(OBE) 1298대 및 버스정보안내기(BIT) 1511대를 업데이트하기 위해서다.

이현순 교통정보운영과장은 “버스정보관리시스템 홈페이지, 인터넷 포탈(KakaoㆍNAVER), 모바일 앱, 버스정류소안내기와 같은 시민 체감형 서비스의 일시중단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혼돈을 방지코자 사전홍보, 야간작업 및 상황반 구성을 통한 철저한 작업관리와 민원응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버스정보관련 서비스가 중지됨을 시민여러분의 양해 바란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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