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서, '베테랑이 들려주는 현장 스토리'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6 14: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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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용철 강화서장이 베테랑이 들려주는 현장 스토리 워크숍을 주제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가 ‘베테랑이 들려주는 현장 스토리 워크숍’을 개최, 호응을 얻었다.

강화서는 26일 회의실에서 신임 경찰관 9명과 형사, 교통, 지역경찰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경찰관으로 조종학 강력팀장 등 3명과의 미팅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새내기 경찰관에게 업무 숙지 도를 높이고 자기 특성화를 가질 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과 현장에 강한 경찰관을 양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 경찰관으로 갖춰야 할 사명감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실습기간 중 어려웠던 현장업무 처리의 애로사항을 청취, 파출소에서 흔히 취급하는 유형별 범죄사건 처리 과정 등 심층적 교육을 실시했다.

하용철 서장은 “경찰관의 전문적 업무처리를 통해 강화군민 만족도 향상 , 치안공백 발생 방지를 위해 꾸준히 교육해 왔다”며 “앞으로도 프로 경찰관 양성 등 친절・공정함을 기본으로 속 시원한 업무처리를 하는 전문경찰 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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