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교육청내 중학생 ‘VR 미래직업체험영어캠프’ 참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5 17: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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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교육지원청 영어캠프 단체 기념촬영
[인천=문찬식 기자] 강화여자중학교와 강남중학교 학생 39명이 25일부터 30일까지 인천시영어마을에서 ‘VR 미래직업체험’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참가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2013, 2014년 3년 연속 진행되는 강화교육지원청 내 학생들을 위한 특별 영어캠프로 올해는 VR 미래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화 시대의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는 자신감과 인성을 함양하고 글로벌 문화체험 팀 프로젝트를 통해 적극성과 협동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된다.

또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영어연극 수업을 통해 표현력 향상과 공항, 비행기, 호텔 등에서 벌어지는 상황별 영어회화 학습을 통해 실질적인 영어구사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치즈공방과 공항 미션체험의 야외체험 활동은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 건강한 인성을 함양하는 계기를 부여한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인천공항 필드트립이 가장 기대된다. 특히 VR 기기를 통해 실제 체험해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된다. 이번 캠프를 계기로 영어회화 실력이 향상 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강화여중은 강화읍에, 강남중은 강화군 길상면에 소재하고 있다.

인천시영어마을 조윤형 교육팀장은“이번 캠프는 영어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건강한 인성을 함양하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자신감을 향상 시킬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영어마을은 1995년 국내 최초‘체험식 영어교육’ 도입한 기관으로 영어교육전문기관이다. 11가지 미래 직업을 체험해 보는 4박 5일 캠프를 중심으로 글로벌 영어캠프, 방학캠프, 창의적 체험학습 캠프, 국제영어프로그램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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