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노인복지관, 노인·청소년들 세대 공감 형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5 15: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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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2곳·中 2곳 연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계양구 노인복지관은 오는 9월9일까지 지역사회내 경로당 2곳과 중학교 2곳을 연계한 1·3세대 통합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올드 앤 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안남중학교와 북인천중학교 학생 20여명이 방학기간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과 함께 레크리에이션·공예체험·문화활동 등을 하며, 세대간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구는 프로그램 진행 전에 각각 학생과 노인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교육과 노인체험, 노인 이론교육과정교육과 청소년 교육을 진행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진행을 통해 참여 노인과 학생이 각 세대간 차이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해하며 노인들은 외로움·고독감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은 긍정적인 노인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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