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항 세계 최고의 국제여객터미널 만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1 13: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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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여객터미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IPA는 신 국제여객터미널 운영 활성화를 위해 21일 인천항만공사 회의실에서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운영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유창근 IPA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한중카페리협회 및 여객선사, 카페리 화물 하역사, CIQ 기관 등에서 참석했으며 향후 터미널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신 국제여객터미널에 대한 깊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수행은 최근 용역사로 선정된 EY(Ernst & Young)-세광종합기술단-서진종합건축 컨소시엄이 맡았으며 내년 12월까지 약 18개월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용역의 범위는 19년 상반기를 개장목표로 추진 중인 新국제여객터미널의 화물처리 시설의 운영 효율 제고방안, 각종 편의시설 적정 배치 방안, 대중교통 연계 방안 및 각종 시설물 관리 분야 등 세부 운영방안을 주요 과업으로 추진한다.

유창근 사장은 “인천항 新국제여객터미널 및 부두가 개장되면 기존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이원화 운영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국내외 관광객의 인천항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IPA는 용역 진행과정에서 논의될 수 있는 현안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협의하기 위한 ‘新국제여객터미널(부두) 운영관련 실무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화물과 여객분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주요이슈 사항 논의는 물론 터미널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용역 추진내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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