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한국금형센터’ 운영 본격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9 18: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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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금형센터 개관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도 부천시 소재 한국금형센터가 19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한 한국금형센터는 수도권 지역의 금형산업을 육성·지원하고 우리나라의 금형산업 허브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조성됐다.

개관 행사는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해 김영삼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국장, 박신환 경기도 경제실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업비 618억원이 들어간 한국금형센터는 수도권 지역의 금형 시험생산, 기술개발(R&D), 컨설팅, 인력양성, 해외마케팅, 신기술 및 지식정보 교류 등을 지원한다.

이곳에 사출성형기와 프레스기, 초정밀 금형 가공기 등 시험생산 장비 94종이 구축돼 지난 1일 운영을 시작했고 올 연말쯤 24시간 원스톱 서비스 지원할 예정이다.

또 연말까지 프레스, 금형 가공기, 측정기, 쾌속조형기 등 장비 14종을 추가로 설치하고 2018년 6월까지 73종의 장비를 구축, 금형기업의 시험생산과 연구개발을 도울 계획이다.

김만수 시장은 “센터가 문을 열게 돼 부천이 산업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곳간 하나가 생겼다”면서 “앞으로 한국금형센터가 우리나라 금형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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