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90만 대도시의 위상에 맞는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최근 시청 창의실에서 도시경관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도시경관기본계획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각종 국제행사를 치르는 국제도시로서의 면모와 지하철 7호선에 이어 앞으로 개통될 대곡~원시선, 송도~청량리 간 GTX, 홍대~원종 간 지하철 등 도시철도의 관광자원화를 위한 중·장기 미래상을 재구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도시경관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해 수시로 자문을 구하고 주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부천시만의 특색 있는 도시경관기본계획을 만들 방침이다.
안기석 건축과장은 “부천시 도시경관의 초석을 세울 수 있도록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의 조언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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