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29일까지 대부업 실태조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9 15: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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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평송부·현장점검실시… 자료 미제출·허위제출땐 행정처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가 오는 29일까지 지역내 대부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6월30일을 기준으로 지역내 대부업 등록업체에 실태조사서 우편송부 및 현장점검 방법으로 진행되며 업체의 일반현황, 매입채권현황, 자산현황 등에 대한 내용을 조사하게 된다.

해당 조사기간 실태조사서를 미제출하거나 허위제출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서민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불법사금융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리감독도 필요하지만, 개인도 사전에 정보를 알아야 한다"며 "대부업체를 이용할 경우에는 등록대부업체인지, 법정이자율이 적용되는지 등에 대해 사전에 정보를 파악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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