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민선6기 후반기를 맞아, 전반기에 이어온 부평 구정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는 자리로 앞으로 남은 2년을 새롭게 도약할 정책 마련에 시동을 걸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지방분권 분야의 전문가인 충북대 행정학과 강형기 교수가 초빙강의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을 갖춘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를 갖추기 위해 공무원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이유'를 피력했다.
올해 구정운영 및 이미지 설문조사에 대한 결과 보고로 구민이 느끼는 구의 정책에 대해 재점검하기도 했다.
또한 향후 추진할 만한 가치가 있는 '부평구 미래세대 정책 및 청년 정책', '주민참여형 정책 확대' 등 6가지 주제를 선정, 주제별 토의와 발표를 통해 구가 지향하는 정책방향을 재확인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정책발굴의 주역인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구민이 원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부평구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3월에도 구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리자로서의 품격과 중용의 관점에서 보는 공직사회 정의(양심)의 실현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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