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본부, 해피타운 거주인들 사회적응 완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8 17: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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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영흥본부(본부장 김학빈, 인천시 옹진군 소재) 나눔 봉사단 40명은 18일 중증 장애인 보호시설인 해피타운에서 ‘해피장터’ 지원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해피장터는 2010년부터 시행해 온 중증장애인들의 사회적응 프로그램으로 거주인들이 사회에 나아가 물품구입, 음식주문 등의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기초교육 프로그램이다.

먼저 자원봉사자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해피타운 거주 인들의 특징 및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받고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거주 인들과 1:1로 짝을 이뤄 화폐 사용을 연습하고 구입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다름’이 아닌 ‘같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우리 회사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경험 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영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함께하는 사랑,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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