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도로관리사업소, 사우동 보도육교 보수… 8월 완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8 16: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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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 사우택지 주민들의 출퇴근과 사우고·김포고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사우동 보도육교가 보수된다.

이는 최근 계단 및 육교상부 일부가 노후화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되면서다.

김포시도로관리사업소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 보도육교 2곳에 대해 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장점검을 마친 도로관리사업소는 보행편의와 안전확보를 위해 계단에 미끄럼 방지 논슬립 바닥재를 설치하고, 육교 상부에는 시트형 탄성포장재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공사 중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학생의 이용편의를 고려해 방학기간 중 보수공사를 시작해 오는 8월 중 완공할 예정이며, 기상여건이 좋을 경우 오는 23~28일 육교이용을 통제하고 육교 상부바닥면을 철거한 후 재시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로관리사업소 박정우 소장은 “시설물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로 시작된 사업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이번 공사로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육교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육교 통제기간이 불편하더라도 안전을 위해 사우사거리 횡단보도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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