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백령메밀 재배 농업인과 간담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8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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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옹진군이 최근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서부지소 회의실에서 백령메밀의 재배지역 확대를 위해 재배농업인 50여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현재 메밀 재배면적을 5ha에서 50ha 이상 확대하기 위해 기존의 경관보전직불금외 추가로 소득감소 차액분에 대한 보전방안인 특화육성보조금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를 위해 군은 특화육성보조금(6600만원) 관련 예산을 2차 추경에서 마련했고, 고령화된 농촌실정을 고려해 군에서 메밀전용수확기를 구입 후 임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기능성이 우수한 약선메밀 시범재배와 메밀차 개발 등의 가공시설을 지원해 백령메밀을 지역특화작물로 육성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메밀특화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메밀재배농가에 보조금을 확대·지원해 재배면적을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메밀을 활용한 지역 향토음식을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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