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여성 취업문을 활짝 열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8 15: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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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미니 여성박람회'서 40명 일자리 마련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19일 오후 1~5시 강화군문예회관내 '문화의 집'에서 지역내 10개 업체와 협력해 ‘미니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직종에서 현장면접 및 상담을 통해 40여명 이상의 여성을 선발한다.

박람회는 현장면접 채용관, 강화군 일자리 지원센터의 정보제공 및 취업지원 서비스관 등으로 이뤄져 채용면접 및 컨설팅이 동시에 이뤄질 계획이다.

구인 직종으로는 육가공, 캔디류, 화장품, 성인용 패드, 쑥제품, 김치 등 제조업 및 요양시설 조리원, 위생사, 요양보호사, 진로체험활동 교육 도우미, 봉사활동지원 등이 있다.

참여 대상은 경력단절여성, 다문화 여성, 취업을 원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구직자와 구인업체가 희망하는 양질의 미니 여성일자리 채용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여성 취업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 후에도 강화군 일자리 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여성일자리를 관리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등록 없이 당일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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