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항공사 직업 체험해 보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8 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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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8월9일 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직업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시청 소통마당에서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아시아나항공사 직원 121명으로 구성된 교육기부 봉사단이 직접 직업체험 재능기부에 나선다. 이번 특강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이날 현직 항공 정비사인 정수일 기술 감독이 항공 정비사 직업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은 항공정비사, 정비사, 승무원 등 항공사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마술사 현재만 씨의 즐거운 마술공연도 마련돼 있다.

박우철 원미도서관장은 “올해 아시아나항공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평소 승무원이나 조종사 등 항공사 관련 직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에도 아시아나항공사와 함께 김포공항에서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앞으로도 부천씨앗길센터는 현장의 직업체험처를 발굴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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