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장애인복지관, 재활치료 활성화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7 09: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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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최근 복지관 재활치료의 활성화 방안을 위한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복지관에 따르면 장애인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운영사항과 하반기 재활사업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차량 이용’, ‘휠체어 야유회’, ‘기기 구매’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되면서 궁금증을 해소하며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로 담당자들과 진솔한 얘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이런 기회가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용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이번에 제시된 의견을 모아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장애인복지관 재활사업은 물리치료, 작업(연하)치료, 언어치료, 미술·음악 재활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인 특성에 맞는 전문적 치료와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신체기능 향상, 사회·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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