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음악을 배워본 적이 없어서 작곡을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걱정됐지만 수업을 하는 동안 많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그걸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곡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로 이의정, 강미정, 김경아 강사님의 지도 아래 가족 반 9팀, 아동 반 14명이 참여했다.
자신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은 참여한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은 일이나 감정들을 친구와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곡의 주제나 내용을 선택했고 멜로디 역시 아이들이 직접 그려내 그 어떤 것보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었다.
연수문화원 조복순 원장은 꼬마작곡가의 곡을 감상한 후 “아이들의 진심이 담겨 있는 곡을 들으면서 그들만이 가진 순수함과 열정을 볼 수 있었고 이번 활동을 통해서 한층 더 성숙해지고 발전된 삶을 살아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꼬마작곡가 2기 프로그램>은 8월13일부터 11월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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