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인천통신국, 경인관내 수협 지도상무 간담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5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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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협중앙회 인천어업정보통신국 경기, 인천시내 수협 지도상무 간담회
[인천=문찬식 기자] 수협중앙회 인천어업정보통신국(국장 김정섭)은 최근 ‘경기, 인천시내 수협 지도상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급증하는 어선사고와 금년 상반기 어업인 안전조업교육에 대한 부진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협중앙회 어업정보통신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V-ON하기(VHF-DSC)운동의 공감대 형성 및 동참 등을 논의했다.

특히 2012년도부터 시작된 어업인 안전조업교육의 이론교육에서 체험·참여형 교육으로 전환한 뒤 인명사고(사망·실종)는 2011년 111명에서 2015년 82명으로 점차 감소추세이나 노후 된 선박과 조업환경의 악화로 인한 잦은 기관고장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이날 어업인들의 사고예방을 위한 의식개선을 위해 관내수협 지도 상무들에게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경기남부수협 송택섭 지도본부장은 간담회를 통해 “사소한 작은 사고를 방치하면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개연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송 본부장은 “사고 어선들의 사고원인 파악과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느낀다”면서 “V-ON운동의 확산과 관내 어선의 다발적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사고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섭 국장은 “어업현장 최 일선에서 어업인들과 함께하는 지도 상무들과 함께 현안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 어업인들의 사고예방에 대한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갖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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