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청소년 비행 예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4 16: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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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서부준법지원센터 멘토링 프로그램 결연식
[인천=문찬식 기자] 법무부 인천 서부준법지원센터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 대한 멘토링을 통한 비행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부준법지원센터는 최근 인천시 계양구에 거주하는 특별법사랑위원들과 보호관찰 청소년 각 10명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멘토링 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결연식은 특별법사랑위원과 보호관찰 청소년 간 1:1 상호 결연을 통해 사회 내에서 밀착지도를 강화하고 긍정적인 관계형성으로 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재범방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결연된 멘토는 청소년 상담 경력이 풍부한 여성위원들로 구성돼 멘토․멘티 간 첫 만남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앞으로 멘토링을 통해 변화될 것을 약속하는 등 기대감이 형성됐다.

특별법사랑위원들은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결연된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돼 현명한 조언, 심리적·경제적 지원 등 적극적 활동으로 이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정장면 소장은 “청소년 비행은 청소년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 문제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협업해 보호관찰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건전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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