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 대표음식 찾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4 1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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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제15회 향토·특색음식경연대회'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는 '제15회 향토·특색음식경연대회'를 '제16회 소래포구 축제' 기간인 오는 9월30일 소래포구 해오름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역의 특색있고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음식을 발굴·육성해 향토음식의 맛과 멋을 알리고 먹거리를 통한 관광상품 개발로 외식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닭·오리를 주재료로 한 향토·특색음식에 관심있는 남동구 일반음식점 영업주에게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참가신청은 방문·우편·팩스 등을 통해 이달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문심사위원과 주민평가단, 다문화평가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총 4개 업소를 선정해 구청장 표창과 '맛으로 소문난 집' 지정증과 표지판을 수여하고, 선정된 업소에는 모바일 앱, 인천맛집 등의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관광상품화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연대회뿐만 아니라, 만 10세 미만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톡톡 튀는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니 희망자는 구청 식품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떡메치기, 떡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구민과 함께하는 비빔밥 만들기, 남동구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 우수제품 저가 판매, 제과·제빵 홍보관, 식품안전체험관, 역대 '맛으로 소문난 집' 홍보관 운영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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