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하리~서검도 여객선 주 1회 증회·운항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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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오는 26일부터 하리~미법~서검도 간 내항 여객선의 운항횟수를 주 1회 늘려 운행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증회 운항은 서검도와 미법도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것으로,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실시됐다.

운항횟수를 살펴보면 기존 화·금요일 1일 3회에서 화·목·토요일 1일 3회로 변경됐으며 나머지 요일은 기존과 같이 1일 2회씩 운항된다.

군 관계자는 “추가 운항횟수가 일주일에 2번에서 3번으로 늘어남에 따라 해당 주민들의 불편함을 상당 부분 덜어주고 도서지역 정주 여건이 개선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여객선 등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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