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초복 맞아 ‘삼계탕 나눔 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3 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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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인천석유화학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인천=문찬식 기자] 지역 어르신들에게 ‘계절별 특색에 맞는 음식 나눔’ 통해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이재환)은 13일 초복을 맞아 인천시 서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600여명에게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하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지역 어르신들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입맛과 기력을 잃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 임직원 봉사단과 나누리 봉사단 등 봉사자 50여명이 참여, 삼계탕뿐만 아니라 제철과일인 수박과 절편 등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들은 “봉사자들이 자식처럼 손주처럼 친절하게 잘 대해줘서 기분 좋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었다”면서 “이렇게 맛있는 삼계탕을 준비해주니 올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고 보람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서구노인복지관과 공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지난 2월에는 ‘떡국 나눔’, 지난 4월에는‘산채비빔밥 나눔’ 행사를 개최했으며 매년 계절별 특색에 맞춰 열무김치, 수박, 겨울나기 김장과 연탄, 이불 등을 나누며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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