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서, 여성대상 몰카범죄 청정지역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2 16: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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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 여성대상 몰카범죄 예방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 (서장 하용철)가 여성대상 몰카범죄 청정지역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화서는 최근 여성상대 몰래카메라(몰카) 등이 잇따라 발생, 범죄예방진단팀(C.P.O), 여청수사팀, 강력반 등이 합동으로 강화군내 여성대상 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카메라 등 이용촬영(일명몰카) 단속 및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강화서는 더욱 과학적이고 세밀한 몰카 탐지를 위해 적외선 기능으로 몰카 및 무선도청기,위치추적기 등이 탐지가 가능한 유․무선 몰카 탐지기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또 이번 몰래카메라 점검은 범죄예방진단팀(C.P.O), 여청수사팀․형사․지역경찰 등으로 구성된 ‘성범죄전담팀’이 합동으로 동막해수욕장 샤워실 및 공중화장실, 관광지, 수련원 등 몰카 및 성범죄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 및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관련 하용철 서장은 “ 피서객 안전을 위해서 여성안전 시설에 대한 성범죄 예방과 몰카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점검과 휴가철 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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