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 김포경찰서장, ‘김포시민이 안전한 범죄청정지역 만들 것’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1 08: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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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천 김포경찰서장
[김포=문찬식 기자] 최재천 제63대 김포경찰서장이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파악에 들어갔다.

김포서는 11일 강당에서 각 과장 및 지·파출소장, 본서직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재천 김포경찰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재천 서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대표적인 청정 도농복합 도시이자 서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변화와 창조 도시인 김포에서 일할 수 있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치안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김포시민들의 가장 기본적인 안전과 행복을 앗아가는 4대 사회악 근절에도 노력할 뿐만 아니라 여성범죄 예방이 치안강국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항상 유념해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을 통해 행복 체감 도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재천 서장은 1987년 경찰에 투신, 충남청 경무과장, 서울청 서대문 경찰서장, 경기북부청 경무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무엇보다 직원들과의 화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업무에는 합리적이고 추진력과 판단력이 뛰어나 직원들로부터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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