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외국인 관광객 도시민박 창업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0 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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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참가자 모집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창업 교육과정을 개설해 오는 13일까지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오는 20일~8월24일 매주 수요일 오후 2~6시 6주간 이 같은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 측에 따르면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도시지역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빈 방을 이용,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창업 아이템이다.

도시민박업 등록 기준은 ▲도시 지역에서 건물의 연면적 230㎡ 미만인 주택 ▲단독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공동주택은 관리규약에 위반되는 사항이 없을 것 ▲외국어 서비스가 일정 수준 가능하고 숙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 ▲위생 및 안전상태가 양호할 것 등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은퇴한 베이비부머들이 자녀 출가 후 비어있는 방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직접 교류하는 동시에 시를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토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시에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신고한 업소는 3곳에 불과해 유커 등 많은 외국인이 시를 거쳐 전국으로 여행하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유망한 사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사)외국인관광 민박업협회가 강의를 맡아 ▲숙박업 시장분석 ▲입지선정 및 운영계획 수립 ▲인테리어 ▲마케팅 ▲근무매뉴얼 ▲수입·지출관리 및 인사관리 등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강의로 진행한다.

접수는 교육에 관심 있는 5060세대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카페를 참조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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