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하절기 감염병 예방에 최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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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옹진군이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감염병과 집단설사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의심환자의 신속한 조사·조치를 위해 집중 예방·관리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하절기 감염병 예방·관리 집중 강화를 위한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9월까지 운영하고, 여름철 상한 음식 섭취로 발생할 수 있는 집단설사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환자 발생시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업무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7개면에 101명의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을 위촉하고 지역내 주민자율방역반 26팀 47명을 편성해 신속한 현장대응에 나서며, 취약지역 및 장미철 침수피해 지역을 중점적으로 집중방역과 야간방역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 씻기 실천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며 “군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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