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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채널A 캡처 | ||
지난 2일 층간소음 갈등으로 인해 34살 김모씨가 68살 장모씨 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일로 인해 장씨의 부인이 숨졌다.
이들은 평소에도 소음 문제로 인해 잦은 갈등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안동에서는 60대 남성이 층간소음을 못 견디겠다며 가스 밸브를 열어 폭발 사고가 일어난 적이 있을만큼 갈수록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음이 오죽 심했으면 그렇게 했겠냐'는 뉘앙스의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3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멀쩡한 사람을 진동을 동반한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시켜봐라...정신병자 되는건 시간 문제다...(tood****)",""대화로 안된다. 소음이 심해서 올라가면 자기들은 안그랬다고 발뺌하는 경우가 다반사다(bys8****)","솔직히 이건 안 겪어보면 모른다.칼부림 날정도라면 하루 이틀이 아니었을텐데(ynum****)","이해가 되요,우리 윗층은 밤 12시부터 발찧는 소리 내기 시작해 새벽 3시까지 그러는데...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flex****)"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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