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5회계 결산결과 자산 6조2626억 ↑ 부채 7804억 ↓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30 17: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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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채무비율 25% 미만으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2015회계 결산결과 자산이 6조2626억원이 증가하고, 부채가 7804억원 감소(전년대비 3.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 2015회계연도 예산결산 결과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은 9조4916억원, 세출 8조7551억원으로 다음연도 이월액, 보조금 집행잔액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일반회계 383억원, 특별회계 1511억원을 포함해 총 1894억원이 발생했다.

순세계잉여금은 제1회 추경예산에 시민 불편해소 사업, 법정의무경비 등을 위한 재원으로 반영했다.

재정운영 상태 등을 나타내는 재무결산 결과, 자산은 남동경기장 등록 등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전년대비 6조2626억원이 증가한 48조3453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부채는 차입금 상환 등으로 전년대비 7804억원 감소한 3조9853억원으로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8.24%로 전년대비 3.08% 대폭 감소했다.

시는 향후 신규 지방채 발행억제, 채무액 상환 등으로 2018년도 채무비율을 25% 미만으로 낮출 계획이며, 연도별 채무액 상환 등으로 부채가 지속 감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제233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인천시의 2015회계연도 예산 및 재무결산의 적법성, 적정성을 검증·확인하고, 30일 본회의에서 이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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