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3·8동주민센터, 역사·문화 탐방 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30 16: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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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면목3·8동주민센터는 최근 지역내 초등학생 및 주민자치위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제19회 어린이 역사·문화 탐방’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어린이 역사·문화 탐방은 매년 면목3, 8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의 실시되는 동 특화사업으로 조선왕조의 역사도 배우고 왕릉의 친향에도 직접 참여해 조선 왕조의 제사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이번 탐방은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조선왕릉 중 하나인 건원릉에서 태조대왕의 기신친향을 참반하고, 인솔자의 해박한 역사 해설로 현릉, 목릉, 수릉, 혜릉, 숭릉을 차례로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추억의 보물찾기, OX퀴즈 등의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동 관계자는 "우리 동 만의 대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이 지역내 아이들의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매년 다양하고 알찬 기획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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