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매주 화·수요일 싱싱텃밭 원예치료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30 16: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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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8월10일까지 '싱싱텃밭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원예작물과 식물을 이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대방종합사회복지관 차명숙 원예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싱싱텃밭 프로그램은 ▲실내에서 기르는 식물특성알기 ▲지속적인 마을화단 이용방법 ▲꽃의 활용법 이야기하기 ▲식물의 특성과 관리방법 알기 등 내용으로 운영되고 있고, 이론교육외에도 대방동 주공아파트 단지내 340㎡ 규모 텃밭에서 직접 잎채소와 열매채소 등을 식재하면서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내에 도시농업 실천 공간을 조성하여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정서적 만족감을 줘 참여자의 내적치유와 신체적 적응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싱싱텃밭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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