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장마철 급식위생 간부공무원 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30 1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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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학생들의 식중독 예방 위해 급식시설 특별 점검
[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최장락)은 식중독 없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과장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학교급식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매년 정기 위생・안전점검 외에 간부 공무원의 특별점검을 실시해 학교급식 관계자의 책무성을 당부하며 급식현장의 시설 및 상황을 파악하고 미비점을 지도함으로써 실질적인 위생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장락 교육장은 지난 29일 해남관내 가장 큰 규모인 해남동초등학교를 방문, 납품된 식재료의 유통기한 등 품질상태를 확인하고, 급식관계자의 개인위생은 물론 조리실 관리 전반과 조리 과정, 급식실 설비현황 및 주변 환경 여건 등을 자세히 점검하고 당일제공 된 급식을 함께 먹으며 현장을 확인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습도가 높은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만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고 학교는 자타의 지적된 개선사항 외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급식관계자들에게는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세심한 위생관리와 철저한 안전관리로 식중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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