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최첨단시설 소하도서관 내달 개관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08: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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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 소하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소하도서관이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오는 6월 개관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6월13일 개관하는 소하동 도서관은 한내근린공원에 초현대식 첨단건물로 연면적 7642㎡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179석 규모의 각종 3만4000여권을 준비하고 문을 연다.

첨단시설을 갖춘 이 도서관은 어린이·유아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정기간행물실 등의 독서공간과 강당, 동아리방, 문화교실, 카페테리아, 식당 등을 갖췄다.

특히 전국 최초로 블루투스를 이용한 근거리 무선통신기술을 적용해 도서관내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열람실 좌석을 예약할 수 있도록 소위 비콘기술을 적용해 초현대식으로 건설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 도서관은 어린이가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출입기록을 자동으로 부모에게 전송하는 어린이 지킴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각종 최첨단시설을 갖추고 있다.

소하도서관 열람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게 되며 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지만 열람실에 한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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