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체력인증센터, 체력상태 측정ㆍ맞춤형 운동 프로 제공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8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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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본격 운영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 체력인증센터가 오는 6월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체력인증센터 인증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오산체력인증센터가 2개월간의 준비작업을 거쳐 시청 지하 1층에서 오는 6월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체력인증센터는 시민의 체력 및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 ·평가를 해 시민들의 채력수준에 따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운동에 꾸준히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전액 국비로 운영되는 체육복지 서비스 기관이다.

시의 체력인증센터는 장인수 시의원이 올해 초 입법 발의한 '오산시 체력인증센터 운영 조례'를 통해 센터 운영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고, 시와 의회가 서로 협력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8개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문체부의 2016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그동안 시는 체력인증센터를 전문성을 갖춘 적격업체에 운영을 위탁하기 위해 2차례에 걸쳐 공고를 실시, 오산 물향기스포츠클럽과 지난 16일자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체력을 측정한 후 지역자원을 통합해 체계적인 운동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100세 인생을 즐길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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