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 산모들에 이유식 실습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3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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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최근 예비맘 교실에 참여하는 산모를 대상으로 이유식 실습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예비맘 교실은 임신 20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센터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강사를 통한 태교법, 신생아 관리, 분만법 등 교육과 영양사를 통한 이유식 조리 실습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리 실습은 이유식에 대한 올바른 영양정보 제공과 단계별 이유식 만들기 실습을 통해 영아의 올바른 성장과 발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했다.

실습 내용으로는 ▲이유식의 필요성 ▲쉽게 배우는 계량법 ▲성장 발달에 따른 이유식 선택과 효과적으로 먹이는 방법 ▲초기 이유식(찹쌀미음), 중기 이유식 (브로콜리 소고기죽), 후기 이유식(닭고기 단호박 진밥) 등 단계별 이유식 만들기 실습 등을 병행했다.

또한 센터는 조리실습에 이어 임신성 질환(임신성 당뇨ㆍ임신성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한 식생활 관리법에 관한 강의도 진행했다.

아울러 수업 종료 후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이유식 섭취는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며 “위생적이고 영양가 있는 이유식 정보와 실습을 통해 아기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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