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청라 2동 인구가 동을 나눌 수 있는 5만명을 초과했기 때문이다. 올해 5월 기준 청라 1·2동 인구수는 각각 3만340명과 5만2천514명이다. 청라 3동은 인구 1만6천771명으로 출범한다.
3동 신설에 맞춰 새로운 주민센터 임시 청사는 7월1일 문을 열 예정이다. 구는 분동을 추진하는 내용의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12일 입법예고했다.
서구 관계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시계획을 수립할 단계부터 청라를 3개 동으로 만들기로 계획했다"며 "3동 일부 아파트 단지가 아직 분양 중인만큼 인구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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